2020년 7월 15일 수요예배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사62: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우리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축복과 권세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일하시기 위해서 우리들은 기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주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식사할 때에 기도하고, 자기 전에 기도하는 것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옛적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이 제사를 드렸던 것과 같이, 자기 자신과 백성들의 죄를 위해서 중보기도 하고, 또 예언자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구약에서는 모세가 제사장, 엘리야가 예언자입니다. 또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제사장이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예언자이십니다. 그리고 왕으로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도해야 합니다. 

[요17: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기도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주께로부터 받은 기도의 권세를 가지고 복음을 전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