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주일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롬4:1-8]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인생은 2가지 삶의 방식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자기가 행사나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댓가를 요구하는 삶입니다.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서 인정받고자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을 구합니다. 이런 인생은 결코 감사와 은혜가 없습니다. 이런 삶은 자기가 받아야 할 것을 계산하며 삽니다. 그리고 스스로 무언가 노력해서 더 인정받고자 합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안에 있는 비참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 구하는 삶의 방식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이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우리 삶에 예수님에 대해 감사가 없고, 기쁨이 없고, 감격이 없다면, 우리는 이미 “나는 내가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한 당연한 댓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삶의 방식 두번째는,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행하신 것을 믿고 받아들이고 사는 삶입니다. 첫번째의 삶은 율법의 삶의 방식이라면, 두번째 삶은 신앙의 삶의 방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바울사도의 삶을 보십시오. 나는 죄인 중의 괴수라고 고백합니다. 이런 죄인을 구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매일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고, 쉬지않고 기도하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기뻐하고 있습니까?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습니까? 범사에 감사하고 있습니까? 두번째 삶의 방식을 가지고 살면 모든것이 은혜이고, 모든것이 감사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과 같이 무엇을 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하나님은 의롭다 여겨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전의 모습에서 죽고 다시 살아나기 원합니다. 구원의 감격, 구원의 기쁨이 넘쳐나는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